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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 '산타로사'를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센스 노트북은 보다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무선랜 기술인  802.11n-MIMO(일부 모델에 적용)를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또 신모델들 대부분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고광택 블랙 디자인을 기본으로 채용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특히 15.4인치 노트북에는 중후한 넝굴 문양의 디자인을, 12.1인치 노트북에는 블랙, 레드 컬러와 더불어 리듬(블랙), 멜로디(레드), 하모니(화이트) 문양 디자인 등 총 5가지의 다양한 이미지가 향후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산타로사' 플랫폼 노트북은 소비자가 활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화면 크기와 내장 카메라, HDMI 등 새로운 멀티미디어 기능을 선택적으로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우선 9일부터 고광택 블랙의 세련된 디자인과 130만화소 디지털 모션 카메라를 내장한 15.4인치 와이드 R70과 5가지의 다양한 디자인과 지상파 DMB-TV를 시청할 수 있는 12.1인치 Q45, 2.49kg 무게와 15.4인치 와이드 화면으로 동급 최고의 휴대성을 제공하고 지문인식 등이 있는 고급 사용자용 X65를 출시한다.

또한 이달 중에는 17인치 와이드 대화면과 고성능 그래픽을 제공해 멀티미디어 사용자와 그래픽 작업 사용자에게 편리한 M60, 높은 휴대성과 넓은 화면, 고성능 그래픽으로 사용 편리성과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13.3인치 Q70, 센트리노 프로 사양까지 지원하고 다양한 외부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15인치 P55를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 김헌수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산타로사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을 대거 출시함으로써 고객의 기대에 부응함은 물론 국내 PC 시장의 선도업체로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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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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